▲아침부터 운무가 산장을 휩쓸고 지나간다. 빗방울도 뿌리면서..
▲아침식사를 하고 연하천을 출발 화개재도착.
▲이거이 550계단이라 불리는 계단..똑같이 숫자를 세면서 올라가도 마지막에선 다 숫자가 틀리다능...
▲이즈음이 350개 정도 됬던거 같은데.....
▲마지막에 다 올라와서...다들 숫자가 틀림...
▲삼도봉 절벽....
▲저 뒤에 보이는게 반야봉...
▲일행과 잠시 해어져 둘이서 반야봉으로 .. 반야봉에서 바라봉 성삼재
▲반야봉 정상...
▲반야봉에서 하산후 다시 일행과 합류하기 위해 쉬지 않고 행군...노고단에서 일행과 조우...
▲노고단에 있던 전파송신소...
▲저멀리 능선에 불난것 같이 구름이 피어오르고...
▲노고단 정상 표지석..
▲저 뒤에 보이는 강줄기가 섬진강...
▲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하산....
▲노고단 대피소...
▲드뎌 2박 3일 동안의 종주를 마치고 성상재에 도착. 모두를 서로를 의지하면서 즐겁게 산행을 마쳐서 더욱 재미있었던 그런 산행이 아니였나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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