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만 듣던 지리산 종주를 마침내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...ㅎㅎ
일정은 6월 16일 08시에 서울에서출발 ->남원 버스터미널 도착 ->인월->백무동(13:00경에 도착)
점심식사후 14:00 부터 백무동에서 장터목 산장으로 출발.
▲짐을 다시 꾸리면서 양보심을 발휘하는 훈훈한 모습...이거 니 가지셈...
▲백무동 공원탐방센터 바로앞에 있던 음식점에서 점심을...맛나게 잘 먹었습니다.
▲2박3일의 여정을 시작하는 곳.18년전에도 이곳에와 봤지만많이 바꼈네요. 그땐 천왕봉에 못오르고 장터목 까지만 갔었는데 이번엔 꼭 천왕봉에 오르고 싶습니다.
▲입구에서 출발한지 40분 쯤에 휴식....서울에서 출발할땐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지리산은 뙈약볓 때문에 걱정.
▲지친 나그네...
▲안지친 나그네...
▲웃는 나그네 ...
▲무릅이 안좋은 나그네....
▲무릅이 안좋았던 나그네와 자전차 좋아하는 나그네...
▲하동 바위에 도착...이정도는 껌이데이..
▲하동바위 근처에 있는 냇가에서 찬물로 더위를 식히고...늘 더워보여유.....
▲가나안의 땅.....꿀과 젖은 없지만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샘이 있는곳...참샘.
▲이것은 여름산행에 꼭 필요한 꿀물이다...마이 담아라...
▲ 덜꿩나무....꽃이 이뻐요.
▲참샘에 도착하여 인증사진을...떼샷...
▲참샘에서 휴식을 취한후 다시 등반.....한참을 가다가 또 휴식...계속 오르막...
▲소지봉..1312m
▲소지봉에서 밧데리 충천중....파워업~
▲또 다시 장터목을 향하여 출발......
▲드뎌 우리의 목적지인 장터목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.....
▲드뎌 장터목산장에 도착....가뿐하구만....도착시간 오후 5시 30분경... 산행시작한지 3시간 30분 정도 걸림.
▲많은 분들이 저녁을 준비하고 있더군요...자리가 엄따...ㅜ.ㅜ
▲저곳이 식수를 받을수 있는 곳인데 마침 물사정이 안좋아서 더 내려가서 물을 뜨고 쌀을 씻는 괴로움이...
▲장터목산장 늦은오후의하늘..
▲지리산의 하늘...정말 멋집니다.
▲야영의 즐거움은 바로 여러사람이 밥을 해서 같이 먹는다는거...ㅎㅎ 후라이팬을 짊어지고 간 보람이 있군화..ㅎㅎㅎ
▲참치김치찌개....둘어먹다가 둘다 죽어도 모를 그맛.
▲산에선 밥을 이렇게 해야 하나보더라구요. 밥도 맛있고 누룽지도 맛있었습니다...
▲먹고 찍고.....
▲밥먹는 동안 어느덧 해가 서쪽으로..산장에서 바라본 석양...
▲하루를 마감하는 떼샷..
▲산장을 사전에 예약하여 숙박을 하게되었습니다. 번호가 사람 한명..폭은 성인 어깨 넓이...모포를 두장 빌려서 한장은 깔고 한장은 덮고 잤습니다. 추울줄 알았는데 덥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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