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연이가 아빠랑 같이간 관악산 등정을 소개합니다.
이 앞에 보이는 암벽이 마지막 난 코스...아연이가 잘 올라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.
이곳을 아연이가 올라 왔습니다...
자기나름대로 성취감 같은것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