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상능선 뒤로 보이는 삼각산은 언제봐도 듬직해

몇년만에 다시찾은 비봉..저앞 봉우리에 아저씨...까마귀 먹을것 주는중

왜 비봉이라 부르게?

조금더 가까워진 삼각산..

사모바위..난 남자의 옆모습같이보여...강인한 턱 선

통천문...하늘로 통한다?

죄문수 우보현...

의상능선...

어서 올라가시게들..

안녕 삼각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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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파란늑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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